공학도의 마음

일상적 주절거림    2006/06/14 15:40   by 스콜

누구나 공학도가 될 수 있었다면, 나는 결코 공학도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 2006년 6월 14일에 책상 앞에 앉아서.
2006/06/14 15:40 2006/06/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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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24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은 '내가 왜 공대에 다니는가..' 에 대한 생각을 엄청 많이 해본것 같네요..
    전 그냥 다니니까 다니는거지... 머 이렇게 대책없게 살고 있는데..
    사실 전과도 생각했지만 뭘하든 마찬가지 같아요.. 어떤과를 가든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겠죠..'이길이 맞는건가..'
    전에 혼자 일기 쓰면서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대학교에서 전공이라는 것은 '내가 학점을 가장 쉽게 딸 수 있을것 같은 전공'을 선택하면 되는것 같아요.. 대학교 -> 취직 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지만 말이죠..
    그리고 진정한 공부, 진짜로 하고싶은 공부..(아직 찾지 못했지만 대충 찾은것 같아요.)는 혼자하는거죠...진짜로 하고싶은 것이니까 굳이 학위나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진정 하고싶어서 좋아서 하다보면 그 자체만으로도 좋겠죠..

    • BlogIcon 스콜 2006/07/24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공부를 전공으로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
      나도 나름대로 현실과 조화되는 이상을 쌓아서 전역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전역하고 보니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구.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 사람들의 '평범한' 생각들을 이겨내기가 쉽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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