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것 같다'는 '그렇다' 가 아니다.
'99% 그럴 것 같다'도 '그렇다'는 아니며, '100% 그럴 것이다'도 '그렇다'는 아니다.
어떤 한 가지 생각할 일이 생기면 내 머리속은 바쁘게 움직인다. 황급히 시나리오를 쓰고 그에 따라 연기하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 의해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된다. 결과는 모두의 바람대로 항상 해피엔딩이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나는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이건 아니야"
이 시나리오 자체는 잘못된 것이며, 그것은 처음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러이러한 결과가 나올 것 이므로...
내 머리속에서는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그에 따라 내 감정은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하는 큰 변화를 겪었다. 나는 기쁨, 슬픔, 좌절을 맛보았고 그것은 나의 경험이며, 적어도 나에게는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고행(?)에도 불구하고 실재(實在)하는 세계에서 변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그냥 의자에 앉아 있었을 뿐이며, 내 주변의 세계는 내가 방금 전의 생각을 거쳤건 거치지 않았건 아무 신경도 쓰지 않은 채 그저 자신의 길만을 가고 있을 뿐이다. 내가 조금 전에 한 생각이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저 내 머리 속에 상영된 영화 한 편으로만 그 존재의 의미를 지키려 할 뿐이다.
나는 (혹은 우리는) 혼자만의 쓸데없는 생각으로 자신의 행동을 제약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겠지? 그러면 안되는데...'
'아, 이건 해보나 마나일거야...'
'이건 가능성이 없는 얘기야. 당연히 안 돼.'
'암, 말도 안되지. 말도 안되고 말고...'
.....
확실하지도 않은 결론으로 자신의 자유에 손해를 볼 필요는 없다.
'그렇다'만 '그렇다'일 뿐이지, '그럴 것 같다'는 절대로 '그렇다'는 아니기 때문이다.
'99% 그럴 것 같다'도 '그렇다'는 아니며, '100% 그럴 것이다'도 '그렇다'는 아니다.
어떤 한 가지 생각할 일이 생기면 내 머리속은 바쁘게 움직인다. 황급히 시나리오를 쓰고 그에 따라 연기하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 의해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된다. 결과는 모두의 바람대로 항상 해피엔딩이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나는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이건 아니야"
이 시나리오 자체는 잘못된 것이며, 그것은 처음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러이러한 결과가 나올 것 이므로...
내 머리속에서는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그에 따라 내 감정은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하는 큰 변화를 겪었다. 나는 기쁨, 슬픔, 좌절을 맛보았고 그것은 나의 경험이며, 적어도 나에게는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고행(?)에도 불구하고 실재(實在)하는 세계에서 변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그냥 의자에 앉아 있었을 뿐이며, 내 주변의 세계는 내가 방금 전의 생각을 거쳤건 거치지 않았건 아무 신경도 쓰지 않은 채 그저 자신의 길만을 가고 있을 뿐이다. 내가 조금 전에 한 생각이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저 내 머리 속에 상영된 영화 한 편으로만 그 존재의 의미를 지키려 할 뿐이다.
나는 (혹은 우리는) 혼자만의 쓸데없는 생각으로 자신의 행동을 제약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겠지? 그러면 안되는데...'
'아, 이건 해보나 마나일거야...'
'이건 가능성이 없는 얘기야. 당연히 안 돼.'
'암, 말도 안되지. 말도 안되고 말고...'
.....
확실하지도 않은 결론으로 자신의 자유에 손해를 볼 필요는 없다.
'그렇다'만 '그렇다'일 뿐이지, '그럴 것 같다'는 절대로 '그렇다'는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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