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하나, 아니 꼭 하나가 아니더라도 (많지 않은) 몇 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 저것 다 들쑤시고 건드려봐야 결국에 남는 것은 껍데기뿐인 얄팍한 경험들 뿐이다.
그것도 금방 잊혀져버려, 마치 다른 사람의 경험처럼 느껴질 그런 경험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