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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自由人生: 뇌에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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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이토록 아름다운...</subtitle>
  <updated>2010-01-01T06:00:4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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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ㅂㅂ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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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ㅂㅂ)</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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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2-25T12:10: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쉽지않은 내용이지만 이해하지 못할 내용도 아니었다. 

E=mc^2 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은 수학(미분)에 문외한이라고 할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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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스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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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스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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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2-25T20:19: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어렵거나 쉬운 것은 독자의 (그 책에 나오는 내용에 관한) 배경지식이 얼마인지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 중에는 미분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서 이 책에 대한 이해도 또한 달라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책을 쓰는 입장에서 모든 독자를 고려해서 쓸 수는 없습니다. 독자가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이 있다는 전제를 해야 저자가 원하는 논의를 자유롭게 펼쳐나갈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책은 전공책이 아닙니다. 이 책의 주 독자층은 뇌과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며 저 또한 거기에 포함됩니다. 보통의 독자들은 뇌과학이나 생물학, 해부학, 현대물리학 등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독자들에게 E=mc^2 라는 공식의 유도과정까지 소개하는 것은 (독자가 그 내용을 이해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공식 유도과정은 관심만 있다면 언제든지 현대물리학 책 등을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저자 자신의 생각도 아닌 단순한 공식 유도를 굳이 비싼 지면을 할애해 가면서까지 쓸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이 부분이 빠진다고 해서 책의 흐름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친절하지 못한 책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은 전공책이 아닙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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