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런드 러셀 - 1건
- 2006/09/04 신의 판권
선생님의 자서전을 잘 받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느님께는 이미 감사를 드렸습니다.
부슈양, 제 자서전이 마음에 드셨다니 기쁩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그것을 하느님에게 감사했다는 것은 좀 문제군요.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하느님이 나의 판권을 침해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안녕......
- 버트런드 러셀, <러셀의 철학노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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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런 센스가 없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