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 1건
- 2007/02/11 시간 되돌리기
종종 후회할만한 짓을 하고 난 후에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아, 시간을 '그 때'로 되돌릴 수만 있다면...'
거기에 연달아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
'만약, 그 때로 시간이 돌아간다면 지금의 내 기억도 함께 돌아갈까?'
시간이 되돌려진다면 시간을 돌렸다는 기억을 가진 채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인가,
아니면 시간이 돌아감과 동시에 시간을 돌렸다는 사실마저 잊어버리게 되는 것인가.
과거로 돌아간 후에,
내가 과거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이전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잊은채로 이전처럼 똑같이, 또 후회할 짓을 할 것인가.
모르긴 하지만 혹시라도 과거로 돌아왔단 사실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 맞는거라면,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이전의 잘못을 무마시키기 위해 미래로부터 돌아온 과거의 시간인건 아닐까?
지금부터 내가 할 (즉, 전에 했던) 잘못들을 고치기 위해,
또다시 그런 안좋은 결과를 야기시키지 않기 위해,
미래로부터 힘겹게 되돌린 과거의 시간인건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아, 시간을 '그 때'로 되돌릴 수만 있다면...'
거기에 연달아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
'만약, 그 때로 시간이 돌아간다면 지금의 내 기억도 함께 돌아갈까?'
시간이 되돌려진다면 시간을 돌렸다는 기억을 가진 채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인가,
아니면 시간이 돌아감과 동시에 시간을 돌렸다는 사실마저 잊어버리게 되는 것인가.
과거로 돌아간 후에,
내가 과거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이전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잊은채로 이전처럼 똑같이, 또 후회할 짓을 할 것인가.
모르긴 하지만 혹시라도 과거로 돌아왔단 사실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 맞는거라면,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이전의 잘못을 무마시키기 위해 미래로부터 돌아온 과거의 시간인건 아닐까?
지금부터 내가 할 (즉, 전에 했던) 잘못들을 고치기 위해,
또다시 그런 안좋은 결과를 야기시키지 않기 위해,
미래로부터 힘겹게 되돌린 과거의 시간인건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